[사진=기수정 기자]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 바다를 오롯이 감상하고 싶다면 동해로 가자. 겨울철 시리도록 차가운 겨울 바다를 보며 가슴 뻥 뚫리는 시간을 잠시나마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관광 콘텐츠 확장 '대전' 뜬다... 5월 황금연휴 국내 인기 여행지 판도 변화롯데免, 신규 마케팅 캠페인 론칭…내외국인 공략 나선다 #속초 #여행 #동해 좋아요0 나빠요0 기수정 기자violet1701@ajunews.com 마리아나 대표 미식 축제 '2025 테이스트 오브 더 마리아나' 개최 [사고] 제3회 보훈신춘문예 공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