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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한·중·미 공동번영을 위한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완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위원장에는 심재권 의원을 임명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당헌·당규에서 선거 120일(13일) 전까지 전략공천위를 구성하도록 하고 있다.
민주당은 또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조직강화특위 심사를 거쳐 서울 동작을, 전남 여수갑, 전남 목포 등 3곳을 사고지역위원회로 확정했다. 이 가운데 동작을의 경우 최근 지역위원장의 음주 운전이 문제가 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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