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장관은 이날 오후 광주 서구 양동시장을 방문해 광주상인연합회장, 양동시장상인회장 등 7개 시장 상인회장 및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시장상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남도금형을 방문해 지역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인들과 스마트공장 현장을 살폈다.
남도금형을 비롯한 20개사가 참여한 간담회에서 홍 장관은 참석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과 일자리 안정자금을 활용해 줄 것을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