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북 현대 모터스] 전북 현대 모터스가 13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1차전에서 가시와 레이솔에 3대2로 역전승했다. 이날 이동국은 후반에 교체로 출전해 만회골과 역전골을 터뜨리며, 만 38세의 나이를 잊은듯한 모습을 보였다. 관련기사홍명보·박지성·손흥민, 역대 아시안컵 베스트 11 선정현대차, '스타리아' 최상위 트림부터 캠핑 특화 모델 출시 #이동국 #전북 현대 #ACL 좋아요0 나빠요0 백준무 기자jm100@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