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018년1월31일 본보 인터넷판에 보도된 '한파에 따른 유빙으로 인천~섬지역 10개운항 항로중 3개 통제중'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이틀간 사용된 관련사진은 저작권자의 동의없이 무단사용됐음을 밝힙니다. 사진의 출처는 http://fillin.tistory.com/263 박인수씨 작품임도 함께 밝힙니다. 관련기사탄핵 후에도 봄날은 아직…트럼프發 한파에 갇힌 경제 심리유망기업 인턴부터 AI면접까지…서울시, 청년 취업 지원 총력 #한파 #유빙 #정정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