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한파에 따른 유빙...",기사에 사용된 사진, 저작권자 동의 없이 무단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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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서 기자
입력 2018-02-1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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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018년1월31일 본보 인터넷판에 보도된 '한파에 따른 유빙으로 인천~섬지역 10개운항 항로중 3개 통제중'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이틀간 사용된 관련사진은 저작권자의 동의없이 무단사용됐음을 밝힙니다.

사진의 출처는 http://fillin.tistory.com/263 박인수씨 작품임도 함께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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