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4일 오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한국 감강찬-김규은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페어 스케이팅, 김규은-김강찬의 놀라운 호흡 #포토 #강감찬 #김규은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의 한 공장서 화재…"연기 다량 발생" 전 축구선수 강지용 "아버지가 빌라 팔리면 돈 준다고 했는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