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 7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 722억원 들어왔다. 새로 1251억원이 설정됐으며 529억원은 환매로 빠져나갔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60억원이 빠져나가며 나흘 연속 순유출됐다. 관련기사세뱃돈 '어린이펀드'에 넣어보세요'성장금융 1호 임팩트투자' 맡은 라임운용 원종준 수시 입출금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2조9659억원가량 자금이 유출됐다. MMF 설정액은 120조8454억원, 순자산은 121조66억원으로 각각 감소했다. #주식형펀드 #펀드 #MMF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