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윤성빈은 4차 시기 50초 02로 다시 한번 트랙 레코드를 세우며 아시아 최초로 스켈레톤 금메달 주인공이 되었다.
[올림픽] 레이스 마친 김지수 (평창=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6일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4차 경기를 마친 대한민국 김지수가 관중 환호에 답하고 있다. 2018.2.16 yatoya@yna.co.kr/2018-02-16 11:50:35/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