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2/16/20180216165036628694.jpg)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동계올림픽 설상종목에서 한국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딴 윤성빈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윤 선수의 스켈레톤 금메달을 축하한다”라며 “국민들에게 최고의 설 선물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윤 선수는 새로운 분야에서도 도전하고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줬다”라며 “용기와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또 “추억의 놀이였던 썰매는 윤 선수 덕분에 즐거운 놀이가 될 것”이라며 “이제 우리를 썰매 강국으로 이끌어줄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아울러 “94년 개띠 윤 선수가 장담했듯 황금 개띠 해에 황금개가 돼 국민들에게 가슴 벅찬 희망을 줬다”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윤 선수의 스켈레톤 금메달을 축하한다”라며 “국민들에게 최고의 설 선물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윤 선수는 새로운 분야에서도 도전하고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줬다”라며 “용기와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또 “추억의 놀이였던 썰매는 윤 선수 덕분에 즐거운 놀이가 될 것”이라며 “이제 우리를 썰매 강국으로 이끌어줄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아울러 “94년 개띠 윤 선수가 장담했듯 황금 개띠 해에 황금개가 돼 국민들에게 가슴 벅찬 희망을 줬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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