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다 김선생, 상생협약 기념 ‘갈비만두’ 무료

바르다김선생은 19일부터 25일까지 매장에서 1만원 이상 주문하면 갈비만두를 무료로 주는 행사를 한다. [사진=바르다김선생 제공]

죠스푸드의 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은 가맹점주들과 상생협약 체결을 기념해 19일부터 25일까지 매장에서 1만원 이상 주문하면 갈비만두를 무료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 적용 매장은 한티역점, 부산종합운동장역점, 부산서면롯데점, 광주봉선점, 여수여서점, 전주효자점, 대전노은점, 대전괴정점, 대구두류광장점, 고투몰점,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파주점, 김해터미널점, 진주초전점, 김해율하점, 김해삼계점, 통영무전점 등 16개점이다. 이벤트 매장은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바르다 김선생 관계자는 “상생협약 기념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메뉴 중 하나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쟁력과 가족점주들의 매출을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