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플로리다 고교 총격현장 출동 경찰 격려 (파크랜드 AP=연합뉴스)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고교 총격 사건이 발생한 플로리다주 파크랜드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6일(현지시간) 브로워드 카운티 보안관실에 들러 총격현장 출동 경찰들을 격려하며 스콧 이스라엘 보안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트럼프 보호무역주의 WTO 날려버리나…"중국은 예전 일본과 같은 처지" #트럼프 #플로리다 #총격 좋아요0 나빠요0 이수완 기자alexlee@ajunews.com [알림] '2025년 대한민국 새판 짜기 2' [이수완의 월드비전] 머스크의 연방정부 '톱 썰기' …그럴 권한 있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