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컬렉션에 등장한 박신혜·키코·아이린 '눈길'

[사진= 코치 제공 ]



코치(COACH)는 이번 뉴욕패션위크에서 2018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코치의 악세사리 뮤즈로 활동 중인 배우 박신혜와 글로벌 모델 아이린을 포함해 지드래곤과 열애설로 유명한 미즈하라 키코, 셀레나 고메즈가 참여했다.

이번 시즌 코치 컬렉션은 다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고스풍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무대에서 자연적인 요소를 도시적으로 새롭게 풀어낸 63개의 룩을 공개했다. 반다나 프린트와 블랙 장미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레스와 가죽과 퍼 소재에 프린지, 깃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후드 아우터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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