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새 가족 "막내딸 솜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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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2-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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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우 윤균상이 새 가족이 된 반려묘 솜이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윤균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엣헴 막내딸 솜이올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하얀 막내냥이 솜이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윤균상은 이미 세 마리의 고양이 쿵이, 몽이, 또미를 키우는 고양이 집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팬들은 "진짜 쪼꼬미네요~" "귀여미한테 심쿵 당함ㅠㅠ"라며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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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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