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연합뉴스) 20일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북한 고려항공 카운터에서 장웅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이 탑승수속을 밟고 있다. 평창올림픽 참석차 지난 4일 방한한 장 위원은 강풍을 동반한 혹한에 따른 건강상의 이유로 평창올림픽 폐회식에 일주일 앞서 지난 18일 귀국길에 올랐다. 이틀간 베이징에 머문 장 위원은 이날 고려항공 JS152편으로 평양으로 돌아갔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손 흔드는 북한 응원단, 우리 꼭 다시 만납시다 EXO 공연 전 먼저 자리 뜨는 북 선수단 #평창포토 #장웅 #북한IOC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