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22일 오전 7시 56분께 나가노 현 남부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진원 깊이는 10km로 파악되고 있다. 쓰나미(지진해일) 주의보는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관련기사日 베트남에 스마트도시 건설..."신도시 모델 제시·중국 견제 목적" 미국 이어 일본도 가상화폐 카드 결제 금지..."투자 과열 우려" #일본 #지진 #나가노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