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2일 인상계획없다고 공식 발표 인천시는 21일자 인천지하철 요금인상 보도내용과 관련하여 요금인상 계획을 전혀 갖고 있지 않으며, 서울시와 경기도 등 유관기관으로부터 협의 요청도 없었던 사안으로“인천지하철 요금인상 계획이 없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아울러, 교통공사의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운송원가 이하의 운임 징수에 대한 수익구조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해 나갈 것d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韓대행, 시정연설 후 현안 행보…청년 주택·재난 복구 점검유정복-오세훈, '서울런'·'천원주택' 대표정책 맞손 #인천시 #인천교통공사 #인천지하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