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총리 "가계부채 정책 실효성 거두고 있다"<속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가계부채 대책이 총량관리 측면에서 한자릿수 증가를 보이고 있다. 가격 증가율이 한자릿수로 떨어진 것은 3년 만이다"라며 "이는 그동안 정부가 추진한 가계부채 대책이 효과를 보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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