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끝에 여자 컬링 역사상 첫 결승 진출!

 


여자 컬링대표팀이 일본과의 경기에서 예선 패배를 되갚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김은정(28·스킵)·김영미(27·리드)·김선영(25·세컨드)·김경애(24·서드)·김초희(22·후보)로 구성된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세계랭킹 8위)은 23일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준결승 일본과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8-7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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