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동 하우스디 어반' 주경 투시도.[제공=대보건설]
대보건설이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연동에 330실 규모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이는 2000년 이후 연동에서 선보인 물량 중 최대다.
대보건설은 내달 9일 제주시 연동(261-23) 일대에서 공급하는 '연동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모델하우스는 제주시 노형동 3797-7에 위치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7층, 전용면적 27~39㎡, 총 330실이다. 지하층은 주차장, 지상 1~2층의 경우 연면적 2238㎡ 상업시설, 지상 3~17층엔 오피스텔이 각각 들어선다.
전용 면적별로 보면 △27㎡B 105실 △27㎡C 60실 △30㎡D 30실 △39㎡A 120실 △39㎡E 15실 등이다. 임대수익 확보가 용이한 원룸구조의 스튜디오타입과 2베이 1.5룸 위주로 구성됐다.
'연동 하우스디 어반'은 제주시 핵심 생활권에 들어서 교통·편의·공원·교육 등 여러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다. 특히 제주국제공항이 직선거리로 2㎞ 이내 자리했다.
제주시 주요 도로인 노형로·도령로·신광로 등과 연결되는 왕복 4차선 삼무로에 접해 차량으로 타지역 이동도 수월하다.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단지 주변이 제주시 내 오피스 최대 밀집지역이다. 호텔 및 유흥시설 등이 몰려 관련업 종사자들을 확보할 수 있다.
'연동 하우스디 어반'은 획기적 평면설계를 적용해 공간의 특성을 강화시켰다. 특히 전용 27㎡B, 39㎡E 두 타입은 원룸구조에도 불구하고 주방, 욕실, 수납공간 등을 가운데 뒀다.
분양 관계자는 "연동은 다채로운 생활인프라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데다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갖춰 공실률 부담이 낮다"면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며 향후 예정된 개발호재 역시 많아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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