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주경제 DB]
삼천당제약이 독일 제약사 옴니비전(Omnivision GMBH)과 녹내장 치료제 4개 품목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31억6848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2.1%다. 계약기간은 유럽 각 국가별로 허가 서류를 접수하는 날로부터 10년이다.
4개 품목은 각 국가 허가 절차를 통과한 이후 옴니비전 제품 주문에 따라 수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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