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키자니아 서울 제공]
키자니아는 전 세계 19개국, 24개 도시에 진출해 있으며 7500만명 이상이 방문한 직업체험 테마파크로, 우리나라에는 서울에 가장 먼저 오픈했다.
어트랙션 위주였던 국내 테마파크 분야에 ‘직업체험’을 콘셉트로 등장, ‘놀이를 통한 진로교육과 적성교육’을 실현하며 대표적인 체험교육장 역할을 했다.
키자니아 서울은 8주년을 맞아 고객과 함께 축하하는 의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중앙광장에 마련된 8주년 축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린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키자니아 2인 가족권’을 선물로 준다.
축하 메시지와 함께 ‘키자니아의 최고 직업’을 뽑는 참여존을 마련한다.
고객이 희망하는 체험관을 오픈하는 특별 기획 이벤트도 선보인다.
중앙광장에 마련된 이벤트 함에 ‘키자니아 서울에 생기길 희망하는 직업’을 적어 내면 선별 후 신규 직업체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 주사위를 던져 숫자 8이 나오면 푸짐한 선물을 주는 특별 이벤트 “행운의 8을 잡아라”도 진행한다. 8주년 이벤트는 오는 3월 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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