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는 배우 설인아를 새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최민아 비타민하우스 이비즈본부 파트장은 “상큼하고 싱그러운 매력과 건강미 넘치는 설인아와 회사가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너뷰티·다이어트 사업 이미지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설인아는 2015년 KBS 드라마 ‘프로듀사’로 데뷔한 뒤 드라마는 물론 예능, TV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신예 스타다. MBC ‘섹션 TV 연예통신’의 최연소 메인MC로 발탁돼 깔끔한 진행과 출중한 리포팅 실력도 선보이고 있다.
설인아는 “앞으로 몸도 피부도 더욱 건강하게 가꾸고 유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