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세나개', 펫다이어리로 확대개편


[노트펫] EBS의 대표적인 반려견 행동교정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가 봄 정기 개편에서 고양이까지 포함하는 '펫다이어리'로 확대개편된다.

기존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와 함께 '고양이를 부탁해'가 추가된다. 강아지는 물론 확 늘어난 고양이 집사들이 가진 고민들을 풀어보게 된다.

다음달 2일 밤 10시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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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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