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28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제12기 쇼설네트워크서비스(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학생·주부 40명으로 구성된 SNS 기자단은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선발했다. 예보 관계자는 "SNS 기자단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예금자보호제도를 비롯해 경제·금융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국민들이 건전하고 편리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베트남 EVN, 2분기 전력수요 14% 증가에 대비전국 흐림 속 초여름 더위…일교차 16도 '건강 유의' #예금보험공사 #예보 #SNS 기자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