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은 시인 성추행 논란으로 만인의 방엔 가람막이 쳐졌다.[사진:위(이광효 기자), 아래(연합뉴스 제공)]
‘만인의 방’의 한 관계자는 기자에게 “고은 시인 성추행 논란으로 만인의 방은 철거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은 시인 만인의 방에는 찾아오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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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 성추행 논란으로 만인의 방엔 가람막이 쳐졌다.[사진:위(이광효 기자), 아래(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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