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브루타 교육법’이란 질문과 대화, 토론, 논쟁 등을 통해 세상과 사람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는 과정으로 사고력, 창의력, 표현력 등 다양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번 강의는 오는 8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회에 걸쳐 꿈나무도서관 꿈나무방에서 진행되며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7일까지 양주시 도서관 홈페이지나 양주시 꿈나무도서관으로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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