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5일 진성티이씨에 대해 올해 강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현재 주가수익률(PER)은 10.5배 수준으로 저평가 국면이라고 밝혔다.
전연승 연구원은 "진성티이씨는 글로벌 굴삭기의 수요 증가와 고객사 아웃소싱 확대 추세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하반기 신규 공장 가동 효과도 반영되면서 당초 예상보다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성티이씨의 매출 성장률은 굴삭기 시장 성장률 10%를 뛰어넘는 35%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 연구원은 "하반기 중국 신규 공장 가동 효과까지 동반하면, 매분기 매출 성장세는 지속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진성티이씨는 지난 2일 전 거래일 대비 3.78% 하락한 1만1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연승 연구원은 "진성티이씨는 글로벌 굴삭기의 수요 증가와 고객사 아웃소싱 확대 추세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하반기 신규 공장 가동 효과도 반영되면서 당초 예상보다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성티이씨의 매출 성장률은 굴삭기 시장 성장률 10%를 뛰어넘는 35%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 연구원은 "하반기 중국 신규 공장 가동 효과까지 동반하면, 매분기 매출 성장세는 지속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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