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가 시행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단지[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화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시행 첫날인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추진 아파트 단지에 정부의 주택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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