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솔빈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라붐 솔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뻐지고싶을땐 렌즈미’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셀카사진과 렌즈를 들고 찍은 사진을 함께 게재했으며, 렌즈를 낀 솔빈의 요정 같은 비주얼과 분위기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솔빈은 지난 1월 콘텍트렌즈 브랜드 ‘렌즈미’의 광고모델로 발탁되어 힙합래퍼 도끼와 함께 발랄하고 신비로운 이미지를 통해 렌즈 광고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다고 발표했다.
한편, 솔빈은 지난 3일 첫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착한마녀전’에서 얄미운 시누이이자 미모의 스튜디어스’봉천지’ 역으로 출연 중이며 연기, 예능, CF 등 종횡무진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CF퀸으로 발돋움 하며 CF모델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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