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9조8608억원보다 1조3708억원(13.9%) 늘어난 규모다. 2년 전 6조7738억원의 1.7배 수준이다.
분기마다 공개되는 증권사별 신용융자 잔고 규모를 보면, 2016년 말 1조원을 넘은 증권사는 미래에셋대우 한 곳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말 기준 미래에셋대우 외에 키움증권, 삼성증권 등 3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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