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분할 따른 신규 계열회사 편입" 대림산업은 6일 대림오토바이를 계열회사로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대림오토바이는 이륜자동차 제조 및 판매 업체로, 자산총액은 455억4346만원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대림자동차공업의 인적분할에 따른 신규 계열회사 편입”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림산업의 계열회사 수는 26개사에서 27개사로 변경된다. 관련기사DL이앤씨, 박상신 신임 대표이사 선임…DL건설 새 대표에 강윤호 전무DL건설, 신임 대표이사에 박상신 전 대림산업 대표 선임 #대림산업 #대림 #산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