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8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신형 씨드(Ceed)'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옵티마(국내명 K5) 스포츠왜건' 상품성 개선모델 및 '리오(국내명 프라이드) GT라인' 모델도 첫선을 보였다. 사진은 '2018 제네바 모터쇼'에 공개된 신형 씨드 스포츠왜건이 전시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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