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한 땅 밟는 북 어린이

[파주=사진공동취재단]

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장 정현 조선장애자보호연맹 부위원장과 대표단장 김문철 위원장 등 24명이 7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쪽으로 넘어와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참관선수 김동영(2009년생) 선수가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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