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아주경제-인민일보가 주최한 '올해의 유망브랜드 대상'에서 코리아센터는 전자상거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코리아센터는 지난 2000년부터 전자상거래통합 솔루션 ‘메이크샵’을 운영해 오며, 현재 한국, 일본 시장에서 유로결제 1위의 전자상거래통합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국내에 전자상거래가 도입된지 20년이 지났음에도 늘고 있는 창업자 월 평균 약 700여 명을 도우며, 사세를 키워 왔다.
메이크샵은 현재 성공적인 쇼핑몰 구축·운영을 위해 △정밀 타겟팅이 가능한 쇼핑몰 전용 모바일앱 '파워앱', △쇼핑몰의 CS를 돕는 '바로톡', △온오프라인 재고 관리 셀피아, △온·오프라인 회원통합연동 서비스 '셀포스', △오프라인 고객관리 '스탬프팡', △빅데이터 기반의 키워드 광고관리 '키비스', △고객의 성향에 따른 상품진열이 가능한 '클릭맵',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 통합솔루션 '펙스타', △중국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위챗페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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