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은 8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진행한 일본 팬미팅 현장 사진과 함께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담배를 물고 찍은 모습에 '황당'하다는 등 부정적 의견을 드러냈다.
한 누리꾼은 "시대가 어느 때인데 담배를 물고 사진을 찍나"라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저런식으로 sns올리면 어린학생들이 보고 따라할수도 잇고 부정적인영향을 끼칠수잇으니 안올리는게 좋다"고 지적했다. 그외에도 "담배는 모자이크 처리 해야하는 것 아니냐", "담배 셀카라니, 화보 찍을때 멋을 위해서 담배 들고 찍는 것도 아니고, 직접 담배 물고 셀카라니" 등 부정적인 의견이 다수 게재됐다.
한 누리꾼은 "시대가 어느 때인데 담배를 물고 사진을 찍나"라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저런식으로 sns올리면 어린학생들이 보고 따라할수도 잇고 부정적인영향을 끼칠수잇으니 안올리는게 좋다"고 지적했다. 그외에도 "담배는 모자이크 처리 해야하는 것 아니냐", "담배 셀카라니, 화보 찍을때 멋을 위해서 담배 들고 찍는 것도 아니고, 직접 담배 물고 셀카라니" 등 부정적인 의견이 다수 게재됐다.
한편 류시원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고마운 내 가족들. 사랑해요" 등의 글을 남기고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진행한 일본 팬미팅 현장 사진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