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네슬레 퓨리나가 지난 7일 이마트와 함께 동물자유연대가 운영하는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반려동물복지센터에 사료를 기부했다.
최근 진행한 고객 기부 캠페인에서 적립된 것으로 반려견 사료 1,197kg과 반려묘 사료 50kg 등 총 1247kg이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네슬레 퓨리나와 이마트가 5년 연속 전개하고 있는 '사랑의 펫푸드 나눔 캠페인'에 올해도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유기동물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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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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