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9일 밝혔다. 서 원장과 남 실장은 대북 특사단의 방북 결과를 일본 정부에 설명하고 향후 공조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관련기사대북특사단, ‘북측과 합의 있었다’...북미대화·남북관계 급물살타나정의용 "미북대화 여건 조성…美에 전할 北입장 별도로 있다" #문재인 #청와대 #서훈 #일본 #대북특사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