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책 신간] 궁합..영화이어 소설로..사랑이 궁합보다 중요?

[궁합 표지]

백금남 지음 / 책방 펴냄 / 392쪽

가뭄 해소를 위해 억지 국혼을 해야 하는 송화옹주(왕의 후궁의 딸)는 사주단자를 훔쳐 몰래 궁을 빠져나온다.

송화옹주는 정해진 부마(공주의 남편) 후보들을 직접 만나며 진정한 인연을 찾아간다.

환상의 궁합이 존재하지만, 사랑이 없다면 상극만도 못 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사주단자를 제자리에 돌려놓아야 하는 역술가 서도윤과 송화옹주의 로맨스를 기대해 본다.

역학 3부작 소설 '관상', '궁합', '명당'의 작가 백금남.
백 작가는 제15회 삼성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민음사 제정 올해의 논픽션상 수장자기도 하다.
역학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명당'도 영화와 함께 연내 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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