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 새로운 아르바이트생 박보검의 일상생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16일 박보검은 자신의 트위터에 "2018년, 꿈을 품고 비상하는 한 해가 되시길. 새해 복 하늘만큼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검은 푸른 하늘을 배경 삼아 양팔을 하늘 높이 치켜들고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진지한 표정과 다르게 놀라운 기럭지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1일에는 "세계 어디에서나 #CocaCola"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제품명이 적힌 파라솔 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11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박보검은 소녀시대 윤아에 이어 새로운 알바생으로 등장해 사장 이효리는 물론 숙박객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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