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원조 섹시 스타 종려시(鍾麗提, 47)가 운동 후 화장기 없는 ‘백옥’ 같은 생얼을 공개했다.
12일 종려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微博)에 “HIIT, 10.5로 1분간 빠르게 뛰기. 1분 휴식. 10세트 반복. 좋아. I’m loving it”이라는 글과 셀카를 함께 올렸다.
중국 대형 포털사이트 시나위러(新浪娛樂)는 “공개된 사진 속 종려시는 볼이 붉게 상기된 모습으로 방금 운동을 마친 듯했다”며 “나이를 잊은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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