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형마트서 산 시리얼 먹고보니...


세계 최대 소매 업체인 월마트에서 유통기한이 만료된 시리얼이 소비자에게 팔려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로 당시 안드레아 케아루스 가족은 월마트에 진열된 시리얼을 구매했다. 이 시리얼은 퀘이커사에서 생산한 100% 자연 그래놀라 제품.

안드레아 케아루스 가족은 식사를 마친 후 시리얼의 유통기한을 확인했다. 박스에 새겨진 유통기한은 놀랍게도 1997년 2월 22일로 무려 21년이나 지난 제품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