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자 등 377개사, 코스닥시장에서는 신라젠등 379개사, 코넥스시장에서는 툴젠 등 10개사가 이 기간 주총을 진행한다.
특히 23일에는 유가증권시장 301개사, 코스닥시장 245개사, 코넥스시장 3개사 등 549개사가 주총을 연다.
한편, 예탁원은 주총 활성화를 위해 시스템·제도 개선, 홍보활동, 합동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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