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본에 먹는 운동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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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18-03-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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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에 거주하는 요리사이자 아티스트인 유지아 후는 독특한 초밥을 만들어 SNS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지아 후는 나이키, 아이다스, 반스 등 유명 신발 브랜드 운동화를 초밥 모양으로 만들었다. 그는 운동화 뿐만 아니라 패션잡지나 유명인사들까지 초밥을 만들어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사진=theonigiriart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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