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웨어, pH농도 7단계 조절 ‘알칼리온수생성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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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범 기자
입력 2018-03-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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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웨어는 pH농도를 7단계로 조절해 알칼리수와 산성수를 용도에 맞춰 추출할 수 있는 ‘알칼리이온수생성기’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알칼리이온수생성기’는 정수 기능과 전기분해(이온분리) 과정을 통해 알칼리수와 산성수를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타파웨어의 알칼리이온수생성기로 추출한 알칼리수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만성설사, 소화불량 등 4대 위장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알칼리이온수생성기로 추출한 알칼리수에는 이온상태의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고, 이온분리 과정을 통해 물 분자 집단의 크기가 작아져 몸에 빠르게 흡수되고, 목 넘김도 수월하다. 또한 저수조가 없는 자동 세정 전해조를 사용해 위생적이고, 필터 교환이 쉬워 사용자들의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편 타파웨어는 출시 기념으로 오는 24일까지 알칼리이온수생성기를 구입하면 ‘에코 물통 선물 세트(12)’와 ‘슬림 라인 세트(8) 트로피칼’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알칼리이온수생성기. [사진= 타파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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