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3/15/20180315000943997282.jpg)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0억원대 뇌물죄, 직권남용,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등 20여개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검찰 소환 조사를 받고 있는 15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불이 여전히 켜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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