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딱] 아시아에서 제일 큰 벽화 높이만 '40미터'



스위스 태생의 모나 캐론(Mona Caron)이 대만 가오슝에 그린 이 벽화는 높이는 약 40미터, 넓이는 10미터인 대형 벽화입니다.

가오슝시는 아시아에서 제일 큰 벽화라고 밝혔습니다. 모나 캐론이 이 벽화를 완성하는데 무려 한달이 꼬박 걸렸다고 합니다.

작은 새싹이 세상을 바꾸는 힘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모나 캐론의 벽화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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