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3/19/20180319101609604174.jpg)
한화투자증권은 19일 서울 명동 한 볼링장에서 '2018 CEO(최고경영자)배 전사 자선 볼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5일 열렸고,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3만원씩 기부금을 적립했다. 모두 1000만원을 모았고, 이 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화투자증권은 19일 서울 명동 한 볼링장에서 '2018 CEO(최고경영자)배 전사 자선 볼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5일 열렸고,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3만원씩 기부금을 적립했다. 모두 1000만원을 모았고, 이 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