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lliesatwar 트위터 캡쳐]
캐나다 밴쿠버에 사는 앨리 해밀턴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봄과 여름이 되면 꽃이 땅에 떨어질 때까지 기다린 뒤 그중 하나를 조심스럽게 골라 집에 선물로 가져온다"며 쥐 대신 꽃을 물어오는 특별한 고양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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