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업계에 따르면, 교육기업들이 학생 중심의 수업이 점차 확대되는 교육 흐름 속, 초등학생 시기부터 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길러줄 아이템 경쟁을 펼친다.

공부달력.[사진= 좋은책신사고]
좋은책신사고는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우공비 공부 달력'을 자체 제작했다. 공부달력은 한 학기용 탁상달력 형태로 제작, 주간 및 일간 단위로 학습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특히 인기 캐릭터 ‘카카오프렌즈’를 접목해 보다 즐겁게 공부달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부달력에는 다양한 카카오프렌즈 공부 스티커가 포함돼 있어 학습 계획을 스스로 점검하거나 달력을 꾸미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푸르넷 아이스쿨 '나만의 시험지' 이미지.[사진= 금성출판사]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중 시험을 보기 원하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초등 1, 2학년에게는 통합교과 과목도 별도 제공한다. 시험 응시 후에는 응시결과 페이지에서 결과를 확인한 뒤 ‘시험 다시보기’, ‘유사시험보기’ 등을 실시해 취약 부분을 복습할 수 있다.

장원세이펜중국어 학습지.[사진= 장원교육]
장원교육은 학생들이 언어 학습을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스마트펜 '세이펜'을 연계한 중국어, 일본어, 영어, 한글,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혼자서 복습, 예습을 할 때 어려움 없이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해당 학습지에 세이펜을 접촉시키면 원어민의 발음을 들을 수 있고 관련 동요, 구연동화 등이 자동 재생돼 더욱 생생한 언어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학습자의 발음을 녹음하고 들어보면서 교정할 수 있는 녹음 기능도 지원하고 있다.
장정화 좋은책신사고 마케팅 본부장은 “초등학생 시기부터 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길러주는 것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 학기 목표를 세워보고 작은 계획이라도 매일 실천하다 보면 성취감도 느끼고 자기주도학습 능력도 점차 쌓아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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