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전통축제 '라스 파야스'(Las Fallas)에서 '파야'로 불리는 인형들이 불에 타고 있다. 매년 성인 요셉을 기리기 위해 열리는 이 축제는 3월 15일에 시작돼 19일 자정에 종료된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도시 곳곳에 설치된 우스꽝스러운 종이 인형과 거대한 나무 인형 등을 태운다. 관련기사한컴, 다날재팬과 생체인증 공동 개발 업무협약전세계 문화리더들 서울로…아르코, '제10차 문화예술세계총회' 개최 #축제 #스페인 #전통축제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